경록은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퀄리티가 검증된 부동산 전문 교육콘텐츠를 통해 매년 경쟁력 있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전문가를 대거 배출해 온 62년 전통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최근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대관리 공인중개사 출신이라는 점을 경록이 국내에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고, 임대관리 및 공인중개사 과정은 나날이 상승세를 더해가고 있다. 경록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선 출마 시기인 2012년도에도 이방카 등 자녀들과 국제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설립할 정도로 관련 공인중개업에 열정적이었다.
이에 경록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단기 합격 및 전문성 강화, 업무범위 확대와 임대관리업을 과정을 제공해 정년,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게끔 돕고 있다.
특히 경록의 임대관리사 과정은 경록만의 우수한 부동산 교육콘텐츠로, 공인중개사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각종 부동산(원?투룸, 오피스텔, 상가 등)에 관한 임대관리 대행업무(입주자 모집·관리, 체납 임대료 수수 등)에 대해 교육한다.
뿐만 아니라 위 교육과정이 지역사회의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소형주택, 상가 등 100호 관리시에도, 최소 500만원 ~ 1000만원에 안정적 수입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교육원 측 설명이다.
경록 임대관리사 과정의 인강과 교재는 누구나 뉴스를 시청하듯 또는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반복학습으로 임대관리 실무 등 관련 학습 전반에 걸쳐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게 개발됐다. 또 경록은 인강 시 가독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전자칠판을 활용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울러 현재 경록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한 인강과 교재가 포함된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85% 이상 할인된 파격가로 제공 중이며, 이 패키지를 구입한 회원에게 임대관리사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공부할 기회를 노리고 있던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 밖에도 경록이 선보이는 정통기본서는 일반 기본서와 페이지 수가 비슷하면서도 정통이론을 비롯해 교수노트, 어려운 내용의 삽화 설명과 단원별 예상문제, 유효기출문제 등이 포함돼 있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을 쏙 뽑아 반복학습을 유도해 기본서 1회독만으로도 수회독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에 초심자에게도 가독성과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62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패키지 수강생에게 법원경매 등의 직접투자, 입찰업무로 부동산 경기와 관계없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공경매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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