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단당류로 소화·흡수되는 탄수화물을 다당류로 전환시켜 소장에서 탄수화물(다당류) 흡수를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단순히 굶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체중 관리를 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식약처 최초로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동정하여 인체에 안전한 유산균이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병원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2주 만에 허리둘레가 평균 5cm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열린 '2018년 Nutra Ingredients Award' 시상식에서 미국 건강기능 원료상인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한국·중국·유럽 등 세계 6개국에서 특허명 '인간의 모유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 활성 및 체중 증가 억제 효과를 갖는 유산균'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한편, 셀티바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15일(월)부터 7일간 '올여름 마지막 48%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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