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입건 소식에 YG 주가 급락…52주 신저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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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입건 소식에 YG 주가 급락…52주 신저가 기록
양현석 입건(사진=연합뉴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가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YG 주가가 급락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코스닥 시장에서 YG는 전날보다 3.09% 하락한 2만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는 장중 한때 52주 신저가인 2만 57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7일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등에 관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는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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