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사, 경리단길 신혼집→한남동으로.."올해 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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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이사, 경리단길 신혼집→한남동으로.."올해 초 이사"
송혜교 이사 (사진=연합뉴스)

배우 송혜교가 올해 초 이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이데일리는 "송혜교가 송중기와 신혼 생활을 시작했던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인근의 주택에서 올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빌라로 이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의 집에 방문한 지인들은 집 안에서 송중기의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고 했다. 한 관계자는 "송혜교가 월세를 내는 조건으로 이사를 했다는 말에 지인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했다"면서 "당시 이사할 집이 없는 것도 아니여서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아닌가 추측이 난무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송송커플의 불화설 발생 시점과 송혜교의 이사 시기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송혜교가 손에 결혼반지를 끼지 않고 공항에 등장했을 당시 차이나 프레스 등 일부 중국 매체에서는 불화설을 제기한 바 있으며, 비슷한 시기 송혜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송중기의 사진을 삭제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27일 배우 송중기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공개한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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