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사망원인 “평소 우울증 치료 받아”…‘나랏말싸미’ 개봉 앞두고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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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사망원인 “평소 우울증 치료 받아”…‘나랏말싸미’ 개봉 앞두고 화두
전미선 사망원인(사진=연합)

배우 고(故) 전미선의 사망 원인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전북소방본부 측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전 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전미선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녀의 사망 원인에 대해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송강호은 지난 15일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며 고 전미선을 추모했다. 박해일 역시 "충격이 가시지 않은 것 같다. 무엇보다 고인이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다"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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