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17만명 청원 “입국금지 시켜달라”…국민 반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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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17만명 청원 “입국금지 시켜달라”…국민 반감 확산
유승준 17만명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의 한국 입국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 참여자가 17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스티븐유(유승준) 입국 금지 다시 해주세요. 국민 대다수의 형평성에 맞지 않고 자괴감이 듭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 작성자는 "입국거부에 대한 파기환송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극도로 분노했다"며 "대한민국을 상대로 기만한 유승준에게 시간이 지나면 계속 조르면 해주는 그런 허접한 나라에 목숨 바쳐서 의무를 다한 국군 장병들은 국민도 아닙니까"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해당 청원은 15일 9시 기준 현재 17만 7269명이 동의한 상태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11일 유승준의 입국거부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 이에 유승준의 한국 입국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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