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기아차 SUV 신차 셀토스에 OE 단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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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금호타이어는 기아자동차 신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셀토스에 적용하는 타이어 전 규격을 단독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셀토스는 기아차의 소형 SUV 신차로, 오는 18일 국내 출시를 시작한다. 이후 하반기 인도 출시도 앞두고 있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인도 출시를 발판으로 3년 내 인도 시장 '톱5' 자동차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셀토스는 사전계약 이후 8일 만에 3000대 이상의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신차용타이어)영업담당 상무는 "기아차 전략 차종인 신형 SUV 셀토스의 전 규격 OE 단독 공급은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금호타이어, 기아차 SUV 신차 셀토스에 OE 단독 공급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기아자동차 셀토스.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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