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건강을 위한 첫걸음 잇몸건강,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청결제로 예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전신건강을 위한 첫걸음 잇몸건강,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청결제로 예방
잇몸 질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10명 중 2명이 치은염과 같은 잇몸 질환으로 치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외래진료가 가장 많았던 질병', '지난 7년 동안 발생 빈도가 상승한 질병' 등에도 치은염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러한 잇몸질환은 단순히 구강건강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을 좌우하기도 한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음식을 먹거나 칫솔질을 할 때 혈관을 타고 이동해 심장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치주병의 원인균들은 혈관에 침투해서 다양한 기전으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심증이나 심근경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YTN 황금나침반에서는 '입속 세균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잇몸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칫솔질 만으로는 구강 면적의 100%를 청소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 입속 세균을 남김 없이 제거하기 위해서는 칫솔질과 구강청결제 사용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칫솔질을 통해 이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과 플라크를 제거한 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함으로써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인 잇몸선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것. 실제로 칫솔과 치실, 구강청결제를 모두 사용할 경우 21%의 치은염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전신건강을 위한 첫걸음 잇몸건강,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청결제로 예방
또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박영국 교수는 사용자의 구강상태에 따라 구강청결제 제품도 달리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강청결제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많은데, 치아 착색을 걱정하는 사용자라면 이런 CPC 기반 제품은 구매를 다시 검토하는 것이 좋다. CPC와 치약 속 계면활성제가 만나 치아착색 현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아착색이 우려된다면 CPC가 포함되지 않은 유칼립톨, 레보멘톨, 티몰, 살리실산메틸 '네 가지 에센셜 오일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네 가지 에센셜오일 기반' 구강청결제는 리스테린이 대표적이다. 리스테린은 CPC기반 제품 보다 7배의 플라크 억제력을 가진 것으로 검증됐으며 그 중에서도 리스테린 검케어 마일드는 2주만 사용해도 가장 흔한 구강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충치와 잇몸 염증을 예방하고, 잇몸붓기 없이 건강한 잇몸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구강청결제 특유의 강한 맛과 향을 완화해 평소 사용감을 이유로 구강청결제 사용을 꺼렸던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잇몸출혈과 부은잇몸 등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순한맛으로도 잇몸을 산뜻하고 가볍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강관리는 전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손 쉬운 방법이다. 꼼꼼한 칫솔질과 꾸준한 구강청결제 사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해 볼 것을 권한다.

온라인뉴스부기자 on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