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심경 "조마조마했지만 끝까지 버텼다"..팬들 응원물결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구하라 심경 "조마조마했지만 끝까지 버텼다"..팬들 응원물결
구하라 심경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구하라가 방송사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HARA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해 정말 즐거웠다"며 일본어로 적힌 글을 남겼다.

그는 "어제는 깜짝 놀라 조마조마했지만 끝까지 버텼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틀 전 발생한 의상 노출 사고에 대한 심경과 함께 걱정해준 팬들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앞서 구하라는 26일 방송된 일본 TV도쿄 '테레토 음악제 2019'에 출연해, 카라의 '미스터'로 무대를 꾸몄다. 한창 무대를 진행하던 중 구하라의 의상이 조금씩 아래로 흘러내려 보정 속옷이 약 20초 가량 노출됐지만,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등을 돌리는 안무에서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무대가 끝난 뒤 MC가 "오늘 아슬아슬한 해프닝이 있었다"고 말하자 구하라는 "조금 조마조마했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구하라의 프로다운 대처에 응원의 댓글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