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혐의부인 했지만…‘강제추행’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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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혐의부인 했지만…‘강제추행’ 불구속 기소
BAP 힘찬 혐의부인(사진=힘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B.A.P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에게 강제로 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 남성 3명 중 2명은 B.A.P 멤버로 밝혀졌다.

힘찬은 경찰 조사에서 "서로 호감이 있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두루 조사한 결과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힘찬을 블구속 기소했다.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힘찬의 재판은 다음 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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