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안전망 확대

청강대 학생-교직원 봉사단 정기적 학생안전 지킴이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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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안전망 확대
대학가 안전이 화두가 되는 요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에서 학생들의 귀가와 대학 인근 원룸촌 안전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범활동은 이천경찰서 생활안전과, 시민경찰단(7기) 그리고 마장면 어머니방범대가 함께 참여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 활동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방범활동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강대 교직원 봉사단과 청강 대학생 봉사단 30명, 이천경찰서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 20여명이 학교 정문부터 자취생이 많이 살고 있는 원룸촌 일대,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최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이 있다는 학생 제보를 기반으로 마장파출소의 불심검문을 통해 무면허 운전자 2명을 입건하고 가압류 상태였던 운행 차량을 압류처리 했으며, 일반 학생들과 상인, 지역주민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신고방법과 '112긴급신고' 어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등을 홍보하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청강대 학생처장 김윤경 교수는 "우리 대학은 문화산업의 인재들을 키우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야간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업환경을 갖추고 있는 바, 학생들이 전공과 자기계발에 집중하다가 늦은 저녁 또는 새벽에 귀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이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확산하여 모두가 안전한 학교와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대는 지역사회, 학생봉사단과 교직원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가 안전 방범 및 치안 강화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편안하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학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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