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새 소속사 더프로액터스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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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새 소속사 더프로액터스와 전속계약


배우 최필립(사진)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작품 활동에 시동을 거는 동시에 딸을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18일 소속사 더프로액터스는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최필립이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쫓아 '법꾸라지'(자신의 인맥, 정보, 지식 등과 결합된 법률 권력 등을 통해 미꾸라지처럼 민주 질서를 흐려놓는 이를 가리키는 신조어)를 돕던 마이웨이 변호사가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다.

최필립은 극중 주인공 이재상(정지훈)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검찰청 검사 '민성진' 역을 맡았다. 대학교수 부모 밑에서 에이스 코스만을 밟아온 자신보다 돈도 더 많이 벌고 잘나가는 재상에게 경쟁심을 가진 인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속 계약 체결 후 첫 작품 활동을 예고한 최필립은 "새로운 회사 식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빠가 됐음을 알리며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다.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해달라"고 적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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