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티어는 'Glitter'와 '-er'의 합성어로 '빛이 나는 사람'의 의미를 담아 탄생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트렌디한 뷰티 제품을 연구 개발해 온 '글리티어'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신개념 리퀴드 타입의 메이크업 부스팅 에센스로 골든 에너지 세럼, 벨벳베이스에센스, 오로라 글로우 에센스, 하이라이팅세럼 4종으로 구성되었다. 본 제품은 메이크업 전 적당량을 피부에 발라주면 메이크업의 밀착력, 지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오로라 글로우 에센스'는 아사이 베리의 항산화력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며 미세 오로라 펄의 함유로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출시 직후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메이크업 부스팅 에센스로 평가받아왔다.
'벨벳 베이스 에센스'는 피부에 올라오는 유분기와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실키한 피부를 연출하고 메이크업과 밀착 부스팅하여 무너짐 없는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하이라이팅 세럼'은 수분과 미세 진주펄의 결합으로 조명을 켠 듯한 볼륨 광채를 연출하고 보습 증발을 방지하는 신개념 리퀴드 하이라이팅 세럼이다.
'골든에너지 세럼'은 7중 히알루론산, 비타민 등 필수 영양 성분 함유로 광채는 물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여 피부탄력까지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글리티어 담당자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자사몰과 SNS를 통하여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글리티어 스킨케어 제품 4종은 국내 외 유통채널 담당자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온앤더뷰티 입점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글리티어'는 전 세계 4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 최대 글로벌 패션 편집숍인 어반 아웃피터스 (Urban Outfitters)와 바니스뉴욕(BARNEYS NEW YORK), K뷰티 편집숍 피치앤릴리(Peach&Lily) 등에 입점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까지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홍콩 및 일본의 대표 온·오프라인 채널에도 추가 입점해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글리티어 메이크업 부스터 에센스 라인은 글리티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기념 20% 할인, 무료 배송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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