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 12년만에 동시분양… GTX호재에 관심 증폭

내일 3개 단지 청약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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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12년만에 동시분양… GTX호재에 관심 증폭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에서 청약상담을 받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

이상현기자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12년 만에 대규모 동시분양이 시작됐다. 오는 18일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파주운정신도시중흥S클래스', '파주운정신도시대방노블랜드' 등 3개 단지가 동시에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은 주말 동안 수천 명의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 A 개통과 함께 고양 창릉지구 3기 신도시 발표로 호재·악재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대우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은 동시 분양을 통해 집객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주 운정을 지난 GTX A 노선은 세 단지의 입주시점 이후인 2023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세 단지 모두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가가 적용됐다. 대우건설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브랜드 인지도, 중흥건설은 가장 큰 단지 규모, 대방건설은 다양한 무상옵션 혜택 등을 경쟁력으로 내걸었다.

단지가 조성되는 파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중흥S-클래스와 대방노블랜드는 오는 26일 당첨자를 발표해 동시 청약이 불가능하지만 대우건설의 운정 파크 푸르지오는 오는 28일 당첨자를 발표해 나머지 두 곳 중 한 곳의 단지와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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