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오는 17일 ‘외식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 발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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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17일 서울 양재동 서울 aT센터에서 '외식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해외진출을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빅바이트에프앤비(먹쉬돈나) 조병권 대표, 서래스터(서래갈매기) 서강현 팀장 발표연사로 나선다.

매장 운영관리와 현지화 등 해외진출 주요 성공요인부터 법률, 계약 등 애로사항까지 약 10년간의 해외진출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중화권에 37개 매장이 들어서 있으며 삼청동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 먹쉬돈나의 성공비결도 제시한다. △한국의 매운맛을 중국입맛에 맞춰라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하라 △중국 중소도시가 블루오션이다 △중국성(省)별 외식시장 특징을 분석하라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게 된 노하우를 이번 발표회에서 공개한다.

또한 서래갈매기는 중국·호주·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 104개의 해외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계적인 매장 확장의 비밀로 △한류를 활용하라 △고객의 마음은 한국이든 외국이든 똑같지만 입맛은 다르다 △국가별 상권 특성을 파악하라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이용하라 등 서래갈매기의 매장 아르바이트 생으로 입사하여, 현재 해외사업 팀장으로까지 10년간의 다사다난했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이메일(atexpogo@at.or.kr)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와 The외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사항은 aT 식품외식기획부(061-931-0719)로 문의하면 된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농식품부, 오는 17일 ‘외식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 발표회’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17일 서울 양재동 서울 aT센터에서 '외식기업 해외진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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