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약 열기 후끈…힐스테이트 다사역 1순위 57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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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현대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1순위 청약에 5746명이 몰려 평균 10.82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84㎡A타입과 B타입 각각 10.75대 1, 11.27대 1로 고른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6개동 아파트 6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74가구로 84㎡A 584가구, 84㎡B 90가구다. 오피스텔은 62실이다.

단지는 모든 가구를 100%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A·B)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알파룸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세대현관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 등 미세먼지 저감 장치가 설치됐다.

단지에서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가까우며 단지 반경 1㎞에 초·중·고가 자리 잡고 있다. 달성군에서 중·고 6년을 거주하고 지역내(달성군) 학교를 다닐 경우 대학교 진학 시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하다.

개발 호재로는 2021년 개통 예정인 광역도로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대구 시가지 외곽을 완전히 일주하는 도로로 다사지역에서 대구 도심을 거치지 않고 대구 전역과 인근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3년에는 다사∼왜관 광역도로가 개통된다. 다사지역과 경북 칠곡 왜관을 연결하는 도로로 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경북 구미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대구 청약 열기 후끈…힐스테이트 다사역 1순위 5700명 몰려
힐스테이트 다사역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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