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화 재개 기대감에 남북경협주 동반 강세…현대건설·아난티 3%대↑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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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동반강세다.

12일 오전 11시 현재 주식시장에서 현대건설이 전날보다 3.34%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가 있는 아난티도 2.79% 오름세다. 현대상사와 현대엘리베이, 경농, 신원 등도 강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전날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미 간 교착국면이 북미 정상 간 친서 외교를 통해 새로운 모멘텀을 찾는 모양새가 연출되면서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계기가 마련될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강주남기자 nk3507@dt.co.kr

북미 대화 재개 기대감에 남북경협주 동반 강세…현대건설·아난티 3%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로 떠나기 전 백악관 사우스론(남쪽 뜰)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전날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히며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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