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빛나라공부방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빛나라공부방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권리보장과 학습능력제고 등을 위한 지역아동 센터다.
이번 금융교육 봉사활동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생활 속 금융환경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금융퀴즈와 이론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신용관리 보드게임을 통한 체험교육도 이어졌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롯데손해보험 봉사단이 빛나라공부방에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제공.
빛나라공부방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권리보장과 학습능력제고 등을 위한 지역아동 센터다.
이번 금융교육 봉사활동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생활 속 금융환경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금융퀴즈와 이론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신용관리 보드게임을 통한 체험교육도 이어졌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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