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 우양, `행복한 아이` 지원 프로그램 통해 모자가정 후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모자가정 아동 지원 나서.. 22명의 아동에게 다각적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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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마일즈 우양, `행복한 아이` 지원 프로그램 통해 모자가정 후원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아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5월 중 모자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모집을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아이' 지원 프로그램은 모자가정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함께하는 모자가정의 자녀들에게 ▲예체능 학원비 ▲예체능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매 ▲치과진료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전개되는 사업이다.

5월 중 진행된 모집을 통해 총 22명의 아동이 선발되었으며, 7세~13세 아동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였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지원금액은 1,1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지원사업에 사용된 비용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자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840만원의 후원금과 그간 모자가정 지원 항목으로 푸드스마일즈 우양에 모아진 후원금이 더해져 사용되었다. 지원금은 6월 중순 활동계획에 따라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응원의 편지와 수제쿠키가 함께 전달된다.

지원금 사용 계획은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논의하여 작성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에 따르면 지원 대상 아동들은 태권도, 피아노, 미술 등 각종 예체능 관련 학원 수강은 물론이고, 바이올린이나 축구용품 구매를 희망하기도 했다. 또한 제2의 김연아를 꿈꾸며 스케이트를 배우고자 하는 아동도 있었으며, 댄스학원이나 요리 등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꿈을 위해 역량을 키우려는 이들도 다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원 항목 중 자녀의 치과치료를 위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은 어머니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지원이 확정된 한 어머니는 "아이가 열정을 가지고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을 지원해주지 못할 때 엄마로서 마음이 아팠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지원으로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NGO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먹거리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과 탈북 청년을 위한 평화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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