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풍부하고 미래가치 뛰어난 `거제2차 아이파크` 관심 집중

오는 2023년 국도 58호선 완공 예정… 양정저수지부터 송정IC까지 연결
부산시,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 가능… 거제~김천 남부내륙철도도 예타 면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개발호재 풍부하고 미래가치 뛰어난 `거제2차 아이파크` 관심 집중
HDC현대산업개발이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산117번지에 조성한 '거제2차 아이파크'가 풍부한 개발호재와 뛰어난 미래가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5층, 16개 동, 총 1,279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양정저수지로부터송정IC까지 잇는 국도 58호선이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이 되면 거제 도심권 및 부산시와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도 개통(2020년 2월 굴착 완료)될 경우 거가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거제2차 아이파크'는 단지 주변이 '거제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시가화 개발이 예정돼 있다. 시는 양정저수지와 상문고등학교 뒷산 부지에 공연장, 문화관, 다목적광장 등이 포함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사업부지는 양정동 산112-21번지 일원 9만1687㎡로 계획돼 있으며, 토지이용 계획은 문화관과 인라인스케이트장·다목적 광장·관리동 등의 문화시설이 3만535㎡로 전체면적의 33.3%를 차지한다. 공연장은 3370㎡(3.7%), 공원 2만3055㎡(25.1%), 녹지 1만4455㎡(15.8%), 주차장 1만1740㎡(12.8%,주차면수 약 360), 도로 8532㎡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김천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가 정부로부터 예타 면제를 받았다. 9개 시·군(김천~성주~고령~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을 지나는 이 사업은 총 길이 172㎞, 사업비 4조 7,000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국책사업으로, 수도권과는 2시간대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만개의 일자리와 10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업을 기반으로 물류부분과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제2차 아이파크'는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부분의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틈새평면인 73㎡A, 73㎡B, 84㎡A, 84㎡B, 103㎡까지 총 5개의 평면구조를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드레스룸, 팬트리 공간,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됐다.

여기에 홈 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 환기, 조명, 가스밸브,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의 강제 환기 시스템과 고효율 폐열회수 환기 시스템 등으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독서와 스터디를 할 수 있는 북카페형 도서관, 아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클럽도 조성돼 있다.

단지는 교통망도 뛰어나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주요 업무시설이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며, 거제시청이 위치한 고현지구와 수월지구까지는 차량으로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거제시는 국내 조선업 시장의 잇따른 수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거제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다.

imk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