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인빌딩 솔루션 글로벌서 인정

‘스몰셀 어워드 2019’에서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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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어워드 2019'에서 자사 5G 인빌딩 솔루션이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작년 세계 최초로 5G 국제표준 규격의 3.5㎒ 대역 RF중계기 2종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RF중계기는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에서 5G 신호를 증폭시켜 전파의 도달 거리를 늘려주는 장비로, 실내에서 5G 서비스를 쓰기 위해 필요하다.

스몰셀 어워드는 SK텔레콤이 RF중계기에 적용한 5G 표준 기반 TDD(Time Division Duplex) 동기 획득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TDD 방식을 활용하면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시간대별로 나눠 송·수신할 수 있어 한정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국내 중계기 중소기업 솔리드와 협업해 솔루션을 개발했다.

박종관 SK텔레콤 5GX랩스장은 "이번 수상은 5G 관련 선제적 기술 개발과 상용화 노력이 세계 최대 스몰셀협회의 인정을 받은 쾌거"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SK텔레콤 5G 인빌딩 솔루션 글로벌서 인정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어워드 2019'에서 SK텔레콤 5GX랩스 소속 매니저(왼쪽)가 스몰셀 어워즈 심사위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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