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서머 바이브 패키지'를 오는 6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에이치가든 조식 2인이 제공되며 투톤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5종의 빙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7만9000원부터다. 4만원 추가 시 클럽룸으로, 8만원 추가 시 스튜디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한편 투톤 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달달 빙수(氷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자몽빙수, 망고빙수, 밀크빙수, 자색고구마빙수, 녹차빙수 5종을 취향에 맞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망고빙수 3만6000원)이다.
최혁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일찍 시작된 더위에 그 어느때보다도 여름 시즌 호캉스가 빠르게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빙수가 포함돼 있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쉐라톤 강남이 숙박에 빙수를 더한 여름 패키지를 6월 한 달간 판매한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제공>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에이치가든 조식 2인이 제공되며 투톤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5종의 빙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7만9000원부터다. 4만원 추가 시 클럽룸으로, 8만원 추가 시 스튜디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한편 투톤 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달달 빙수(氷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자몽빙수, 망고빙수, 밀크빙수, 자색고구마빙수, 녹차빙수 5종을 취향에 맞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망고빙수 3만6000원)이다.
최혁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일찍 시작된 더위에 그 어느때보다도 여름 시즌 호캉스가 빠르게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빙수가 포함돼 있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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