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이마트가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기능을 강화한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ℓ, 바스켓 용량 4.2ℓ의 사이즈이며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해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2단으로 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트레이와 360도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등이 동봉돼 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이마트가 10ℓ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ℓ, 바스켓 용량 4.2ℓ의 사이즈이며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해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2단으로 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트레이와 360도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등이 동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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