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KB증권은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 16개 시리즈 상품이 출시 이후 판매액 2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출시한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로, 매월 찾아오는 월급날의 행복을 은퇴 후에도 느낄 수 있도록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계청에 올해를 기점으로 만60세(1959년생)가 되는 인구는 매년 8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B금융그룹은 보다 다양해질 시니어 및 은퇴자들의 금융 니즈에 부합하고자 특화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이 상품은 1~3개월 단위로 배당을 추구하면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3~5년을 만기로 하는 구조다. 가장 최근인 5월 출시 상품의 경우 만기가 1년인 상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출시되는 모든 상품은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재동 KB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열두번의 행복'이라는 KB금융그룹의 슬로건에 맞게 하반기에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돕는 국민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출시한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로, 매월 찾아오는 월급날의 행복을 은퇴 후에도 느낄 수 있도록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계청에 올해를 기점으로 만60세(1959년생)가 되는 인구는 매년 8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B금융그룹은 보다 다양해질 시니어 및 은퇴자들의 금융 니즈에 부합하고자 특화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이 상품은 1~3개월 단위로 배당을 추구하면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3~5년을 만기로 하는 구조다. 가장 최근인 5월 출시 상품의 경우 만기가 1년인 상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출시되는 모든 상품은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재동 KB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열두번의 행복'이라는 KB금융그룹의 슬로건에 맞게 하반기에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돕는 국민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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