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가치`최우수` 인천 구도심에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5월 분양

인근 신도시 대비 '새 아파트' 희소성 높고,생활 인프라 다양해 주거 만족도까지 우수
올 5월엔 인천 구도심인 부평구서 1호선 부개역 역세권 단지인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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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가치`최우수` 인천 구도심에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5월 분양
인천 구도심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인근 송도와 청라,루원시티 등 신도시와 인접한 부천,서울 등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간(2016~2018년)인천시에 분양된 아파트는 총 5만4,522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인천시내 구도심 중 한 곳인 부평구의 경우 2,556세대가 분양돼 인천시 전체 분양물량의 4.68% 수준에 그쳤다.이는 동구(2018년, 232세대)를 제외하고 인천시 8개구, 2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반면 같은 기간 송도국제도시가 속해 있는 연수구에서는 1만3,848세대(전체의 25.39%)가분양됐으며,청라·루원시티 등이 있는 서구에서는 1만1,672세대(전체의 21.4%)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전문가는 "인천이 수도권 서부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지만, 수도권 서부의 수요를 충족할 정도의 신규 분양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특히 이마저도 택지지구,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집중되다 보니 구도심 내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이처럼 공급물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인천 구도심 지역민들의 주거가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근 신도시, 택지지구의 경우 교통, 교육, 생활 등 인프라가 구축되기까지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구도심의 경우 기존에 완성된 인프라를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어서다.

여기에 인천 일부 구도심 지역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인 장점이 더해지면서,신규 단지의 분양권엔 웃돈도 붙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보면, 지난해 3월 부평구에서 분양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전용면적 84.81㎡의 경우 분양가 대비 약 2천만원 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또 지난 2017년 분양된 '부평 아이파크' 전용면적 69.28㎡는 분양가 대비 약 4천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가격에 2월 거래가 이뤄졌다.

인천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구도심 내 새 아파트의 공급이 없다보니, 분양된지 얼마되지 않는 단지임에도 웃돈이 빠르게 형성됐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일 경우 비규제라는 특성에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지면서 웃돈 형성이 남다르다"고 답했다.

■ 인천 부평구엔 '코오롱하늘채' 브랜드 타운 형성할 단지 분양

올 5월엔 인천 구도심을 눈 여겨 보는 실수요자,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성공 분양한 '부평 코오롱하늘채'와 함께 1,500여세대 규모의 '코오롱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새 아파트'가 신규 분양되기 때문이다.

코오롱글로벌은 5월,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인 '부개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평구 부개동 120-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31~84㎡ 총 52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06세대를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는 대규모 열생산 시설에서 경제적으로 생산된 온수를 공급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 '지역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다. 인천에서는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적용되는 첫 단지다. 지역 냉난방은 전기를 사용하여 개별 에어컨을 가동하는 기존 개별 냉난방이 적용된 아파트 보다 여름, 겨울철의 관리비 절감은 물론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소음이 있는 실외기가 따로 필요치 않아 미관상으로도 좋고, 공간효율성 면에서도 유리하다.

전 세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적용돼 각 세대에서 미세먼지는 물론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등의 공기질을 알려주는 스마트 환경센서와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헤파필터(H13등급)의 전열교환기를 통해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현관 전용 청소기를 사용해 외출 시 의류 등 몸에 붙어있는 미세먼지를 흡입시켜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을 방지할 수 있으며, 전용 청소기 사용시 현관 천정에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부유 물질과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에어샤워기내 헤파필터(H13등급)가 자동으로 동시에 작동해 신선한 공기로 바꿔준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수종(산림청 권장수종)으로 조경을 설계하고, 그날의 미세먼지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어린이 놀이터에 계획되어 있다.

입지도 뛰어나다. '부개역 코오롱하늘채'는 1호선 부개역과 약 400m로 인접한 입지를 품은 역세권 단지로 1호선 부개역 이용 시 구로, 서울시청, 용산, 강남역 등 서울 주요 도심 역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송도~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으로 접근성 향상 가능성도 높다.

교육열이 높은 상동 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반경 1km 내 다수의 초·중·고교 및 도서관이 밀집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인근 시장로터리를 통해 다양한 테마거리로의 이동이 자유롭고 부평종합시장, 롯데백화점(부평점), 현대백화점(중동점), 홈플러스(부평상동점), 이마트(중동점)등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

'부개역 코오롱하늘채'가 들어서는 부평구 일원은 비규제지역에 해당돼 집을 소유하고 있고 세대주, 세대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또 당첨자발표일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가치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 미래가치를 함께 갖췄다.

'부개역 코오롱하늘채'는 5월 본격 분양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현장 부지 내에 건립되는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91-227번지 일원(부평문화로216번길 29-4)에 위치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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