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태영건설이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
23일 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오는 5월 12일까지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기 졸업자와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과 병역관련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민자사업 부문에서는 토목환경공학과 회계학, 교통공학 전공자, 법무 부문에서는 로스쿨 출신 및 변호사 등을 우대한다. 이 밖에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도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영건설과 건설워커 홈페이지의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태영건설 제공>
23일 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오는 5월 12일까지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기 졸업자와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과 병역관련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민자사업 부문에서는 토목환경공학과 회계학, 교통공학 전공자, 법무 부문에서는 로스쿨 출신 및 변호사 등을 우대한다. 이 밖에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도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영건설과 건설워커 홈페이지의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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