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이 혈당 낮춘다고?”…현대그린푸드 ‘혈당강하쌀’ 인기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수도권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 중인 '혈당강하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혈당강하쌀에는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바나듐'이 함유돼 있다. 이 쌀은 4㎏ 한 포대에 6만원으로 일반 쌀보다 비싼 편이다. 당초 현대백화점은 지점별로 5∼10포대씩 100포대만 납품할 계획이었지만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물량을 200포대로 늘렸다. 이는 고시히카리, 이천쌀 등 대중적인 인기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초 수도권 점포에만 공급되던 혈당강하쌀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현대백화점 대구점·울산점·울산동구점·부산점에서도 판매에 들어갔고, 온라인몰에서도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지난 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혈당강하쌀에 대한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월 1000포대 이상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쌀밥이 혈당 낮춘다고?”…현대그린푸드 ‘혈당강하쌀’ 인기
현대그린푸드가 출시한 혈당강하쌀이 당뇨 환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