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중기부·SKT, 국내 최대 앱개발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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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중기부·SKT, 국내 최대 앱개발경진대회 개최
SK플래닛, SK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가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인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참가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작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대회 모습. 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대표 이한상)이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인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참가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ICT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키우기 위한 청소년 창업·취업 프로그램이다. 지난 8년동안 2577개 팀, 8900명이 참가해 300개의 앱을 개발, 39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SKT가 주최사로 추가돼 AI스피커 '누구' 경쟁 분야가 신설됐다. 참가자들에게 누구를 개발용 플레이 키트를 교육하고 AI스피커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도록 지원한다. 또 참가자에 대한 창업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SKT 관계자는 "5G 초시대의 ICT 주역이 될 초세대를 후원하기 위해 개최에 참여하게 됐다"며 "단순 후원을 넘어 현업과 연계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산업 3개 분야로 나눠 제안서 접수 후 교육, 멘토링과 단계별 평가를 거쳐 9월 최종 21개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대상(중기부장관상)팀을 비롯한 21개 수상팀에 총 5250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준다. 창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도 지원한다.

노익균 SK플래닛 지속경영그룹장은 "훌륭한 ICT 인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 개발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자격은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으로 희망자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5월 26일까지 T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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