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베트남 정부와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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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의 사전 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이뤄진 첫 수출계약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승인이 완료된 후 올해 3분기 중에 인구가족계획국에 약 100만 달러(약 11억4000만원) 상당의 사전 피임약 '멜리안'을 수출하게 된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2월 베트남에 멜리안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달 최종 허가승인을 앞두고 있다. 현지 제품명은 '로만 케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동아제약, 베트남 정부와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응웬 도안 뚜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국장이 사전피임약 수출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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