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시즌 4호 홈런 폭발...1000 타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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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정(32)이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KBO리그 역대 17번째 1천 타점을 올렸다.

그는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3루에서 상대 팀 선발투수 김영규의 가운데 몰린 시속 131㎞ 슬라이더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이었다.

최정은 이날 경기 전까지 997타점을 기록 중이었는데, 3타점을 채워 넣었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16으로 고전하다 1회말 첫 타석에선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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