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20년지기 절친 케미 “방긋vs시무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20년지기 절친 케미 “방긋vs시무룩”
(사진=tvN '어비스')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이 귀염뽀짝한 20년지기 절친 포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안효섭은 하위 1% 안구 테러 재벌 2세에서 비주얼 로또 맞은 '차민' 역을 맡아 현실 남사친, 여사친 모습을 선보인다.

18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박보영, 안효섭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소를 터트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보영의 걸크러시와 안효섭의 순둥미가 대비돼 눈길을 끈다.

특히 전당포에서 물건을 거래하는 박보영, 안효섭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기분이 좋은 듯 방긋 웃고 있는 박보영과 달리 안효섭은 세상이 다 끝난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박보영, 안효섭이 '어비스'를 어떻게 손에 넣게 됐는지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새로고침될지 관심을 배가시킨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 안효섭은 첫 연기 호흡이 무색할 만큼 '완성형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틈틈이 대본을 함께 읽으며 사소한 지문과 대사 하나에도 뜨거운 애정을 쏟는 등 실전 같은 리허설로 극 중 고세연과 차민의 20년지기 절친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박보영은 "효섭씨와 처음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호흡이 잘 맞아 방송에 어떻게 담길지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안효섭은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보영 선배님이랑 같이 연기하는 것도 너무 재밌고 호흡도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비스'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엿보이듯 박보영, 안효섭의 케미는 이미 완성형"이라며 "20년지기 절친 박보영,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예측불허의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다음달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