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소방청,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노후 주택 화재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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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포스코건설은 17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소방청과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기봉 우림복지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하우스 봉사단은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지에 있는 포스코건설 현장 임직원과 지역 소방서 대원이 지역 내 화재위험에 취약한 가정의 집수리와 화재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이다.

주요 재원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의 포스코건설 임직원 기부금 1억 1000만원이 투입되고 올해부터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사업비 3000만원을 보탠다.

포스코건설의 9개 현장과 1개 부서로 구성된 10개 팀 및 10개 지역 소방서들은 인천, 경기, 강원, 부산지역 등에서 화재에 취약한 200가구를 선정해 전기배선을 수리하고 소방시설 등을 설치한다. 또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에 참여하게 된 포스코건설 나현건 과장은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포스코건설-소방청,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노후 주택 화재 예방 강화"
포스코건설과 소방청이 지난 17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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