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변호사·능청 교사 … 윤균상 떴다

OCN '미스터 기간제' 차기작 확정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물, 7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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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변호사·능청 교사 … 윤균상 떴다


배우 윤균상(사진)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로 차기작을 확정했다.

지난 2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 역을 맡아 '심쿵장인', '직진선결' 등 핫 한 수식어를 얻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윤균상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의 타이틀롤을 맡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극 중 윤균상은 기간제 교사로 위장 취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 역을 맡았다. 기무혁은 돈이 되는 위기만 관리해주는 '속물 변호사'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상위 0.1% 명문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 '천명고' 아이들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기무혁의 속 시원한 사이다와 같은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한 배우 윤균상은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의문의 일승'에 이어 최근작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까지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매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연기 도전을 이어온 윤균상에게 '소처럼 열심히 일한다'는 뜻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소균상'으로 통한다.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 지은 OCN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성진희기자 geenie6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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