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질문 답하는 챗봇

CJ대한통운, AI 융합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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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질문 답하는 챗봇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왼쪽)과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국제물류산업대전 CJ대한통운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CJ대한통운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CJ대한통운은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융·복합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종합물류 기업은 물론, 최신 물류 장비, 설비업체, 물류시스템 개발업체, AI 기반의 물류 로봇 업체와 스타트업 기업 등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1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CJ대한통운은 △문의에 자동 대답하는 AI채팅 서비스 택배 이용자용 챗봇 △택배 배송 기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AI솔루션 가상비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택배 상품분석 솔루션 △물류센터 설계와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 △거점 네트워크 설계와 수송 최적화 솔루션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과 분류 솔루션 등 첨단물류 신기술을 영상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개한다. 택배 이용자용 챗봇 서비스와 택배기사 가상비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기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로 첨단물류 역량을 선보이고 국내 제조·유통기업의 물류경쟁력 향상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중견기업의 물류경쟁력을 높여 상생을 실천하고 국내 기업의 세계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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