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13병 보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컬럼형 와인셀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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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24인치 컬럼형 와인셀러(모델명 CW24L, CW24R)를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490만원이고 최대 113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와인의 맛, 향, 풍미 등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과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는 동굴 기술을 적용했다. 빛과 습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도 막아준다.

회사 측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인근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에서 영감을 얻어 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노크온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가 와인셀러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와인의 위치나 종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상, 중, 하로 공간을 나눠 온도 설정을 할 수 있어 와인을 종류별로 구분해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내부의 냉기를 유지하기 위해 메탈 소재를 사용했다. 와인, 잔 등을 보관하기 위한 받침대인 와인랙은 원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제품은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9'에서 30대 이하 연령의 업계 전문가 30명이 선정하는 30's 초이스 어워드(30's Choice Award)에 뽑혔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서울시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인 파네세와 함께 와인 시음회를 했다. 1538년부터 와인을 제조한 파네세는 시그니처 와인 '에디찌오네'가 이탈리아의 유력 와인 평론지 루카마로니(Luca Maroni)로부터 200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아홉 번이나 '베스트 이탈리안 레드 와인'으로 선정됐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전자, `113병 보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컬럼형 와인셀러 출시
LG전자가 17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이탈리아 와인명가 파네세와 함께 와인 시음회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와인마스터인 지니 조 리(왼쪽부터)와 파네세의 총괄 디렉터인 다비데 바끼오띠가 컬럼형 와인셀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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