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클라우드 제트 활용… 레이싱 게임 `머지레이서` 출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SK㈜ C&C는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머지레이서'가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피그(PiG)'가 출시한 '머지레이서'는 1980~1990년대 문방구에서 고무줄로 조립하던 미니카의 추억을 살린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막과 얼음을 테마로 한 오프로드 트랙을 포함한 5개의 트랙을 돌며 획득한 골드로 두개의 서로 다른 미니카를 합쳐 나만의 강력한 미니카를 만들어내는 게임이다. 총 4개의 레이싱팀과 50개의 미니카가 존재하며 각 팀 별로 고유 특성의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피그는 안정적인 모바일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클라우드 제트'의 베어메탈 서버를 활용했다.

베어메탈은 다른 이용자의 서비스와 서버 자원을 나눠 쓰지 않는 대용량의 단독 물리 서버로 안정적 게임 운용 환경을 보장한다.

이문진 SK㈜ C&C 채널앤마케팅 그룹장은 "0.1초만 반응 속도가 늦어도 게이머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안정적 게임 운영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게임사들의 관심이 높다"며 "게이머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