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 러시아 소치 `아톰엑스포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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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는 15일과 16일 이틀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국제 원자력 포럼 '아톰엑스포(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러시아 원자력국영공사가 주최하는 대규모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68개국 650개사에서 참가하며, 참관객도 6000여명에 달한다.

한국원자력관은 국내 우수한 원전기술과 운영능력을 적극 홍보하고, 우리기술 등 중소기업 9개사에서 제작한 원전계측제어설비의 러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한국원자력관은 국내 원전운영사인 한수원을 비롯해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4개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 한수원 노백식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참가해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중동 국가들과의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원전 수출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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