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우리 모두의 상실…함께 위로하며 복원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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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노트르담 대성당은 인류 역사의 중요한 보물중 하나"라며 "함께 위로하며 복원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는) 우리 모두의 상실"이라며 "참담하지만 누구보다 프랑스 국민들의 안타까운 함마음이 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재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인류애는 더욱 성숙하게 발휘될 것"이라며 "프랑스 국민들의 자유와 평등, 박애의 정신은 화재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마크롱 대통령께서도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는 15일(현지시간) 대표적 관광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불길이 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보다는 사고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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