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 바이오니아, 유전체 분석 공동 연구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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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 바이오니아, 유전체 분석 공동 연구개발 MOU
지난 11일 바이오니아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왼쪽)와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제공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바이오니아와 유전체 분석 분야 공동 연구개발·사업에 협력하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용역사업 등에 전략적으로 제휴하게 된다.

또한 유무형의 연구 역량과 자산을 공유하고 시설, 장비 등에 대한 상호 활용을 지원하며, 정보 교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 연구 시설과 인력,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니아는 각종 장비와 진단키트 개발 등 유전자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연구개발 분야뿐 아니라 사업적인 면에서도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두 회사의 장점을 서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테라젠이텍스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바이오니아의 자동화 장비, 관련 시약 분야의 제휴를 통해 양 사가 국내 유전체 분석·진단검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NGS 연구 서비스 및 '헬로진', '진스타일' 등 유전체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전체 업계 대표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09년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인간 게놈 지도를 규명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해 오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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