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빅데이터 활용 `기업상생` 추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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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빅데이터 활용 `기업상생` 추진
비씨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공급·가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이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구매하거나 가공 요청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비씨카드는 2015년 본격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착수한 이후 국내 유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부터 100여건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축적했다.

비씨카드 빅데이터는 △원천 데이터 △기본 분석 데이터 △응용 분석 데이터 등 3단계로 제공된다.

원천 데이터는 가맹점 매출, 고객 카드 소비, 카드 승인 건별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한다. 기본 분석 데이터는 원천 데이터를 연령·성별 소비, 지역·기간·업종별 카드 매출 및 건수 추이, 지역별 가맹점 개·폐업 추이 등으로 가공한 것이다. 응용 분석 데이터는 기본 분석 데이터를 거주자·방문자 소비 패턴, 테마별 고객 분류, 내·외국인 시간대별 소비 패턴 등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분석할 수 있도록 조합한 것이다.

비씨카드는 카드 결제 데이터 외에도 자체 보유한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공공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분석 및 가공한 융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비씨카드의 빅데이터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스토어에서 구매하거나 가공을 의뢰할 수 있다.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양질의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과의 상생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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