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새마을교육 입교식 가져…새마을운동중앙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외국인 새마을교육 입교식 가져…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교육 입교식을 마치고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동티모르 연수생 18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중앙회 제공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10일 동티모르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18명, 몽골공무원 14명, 12개국 새마을협력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교육 입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살림의 새마을운동으로 절박한 지구생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존, 공영의 맞춤형 새마을교육을 하는데 역점을 뒀다.

새마을협력관은 동티모르, 키르기즈스탄, 우간다, 라오스 등 총12개국에서 12명이 선발됐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면서 소득을 증대하는 것이 현재 새마을운동의 과제"라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교훈삼아 각 나라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각국의 고유한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