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임직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나섰다

지난해 임직원 기부금 1888여만원 및 헌혈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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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임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나서고 있다.

롯데카드는 8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2760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다. 이 기금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함께 기부돼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5년째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은 8000여만원이다. 또한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매년 2회씩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개최해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 헌혈증은 1766장이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롯데카드 임직원들의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카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롯데카드 임직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나섰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가 8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사회공헌기금과 헌혈증을 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에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롯데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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