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보궐선거 투표율 51.2%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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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보궐선거 투표율이 51.2%로 잠정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한 4·3 보궐선거 투표율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기초의원 보궐선거(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라)를 합해 48.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보궐선거를 놓고 비교하면 지난 2017년 4·12 재보선 투표율(28.6%)보다 19.4%포인트, 2015년 4·29 재보선(32.6%)보다 15.4%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른 경남 투표율이 51.2%로 가장 높았다.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두 선거구가 동률을 기록했다. 2017년 4·12 국회의원 재선거(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투표율(53.9%)과 비교하면 2.7%포인트 낮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이 모두 완료되는 대로 최종 투표율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보궐선거 투표율 51.2% 동률
4·3 보궐선거날인 3일 경남 창원 성산구 가음정동 피오르빌아파트 노인정에 마련된 제9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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