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스토어 `씨앗` 200억 돌파

이용계약실적 640건·207억 규모
"등록서비스 연내 400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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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스토어 `씨앗` 200억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문용식)이 운영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씨앗(ceart.kr)' 계약실적이 운영 3년 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

씨앗은 2016년 3월부터 구축·운영 중인 클라우드 전문 스토어로, 공공 이용자는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선정하고 기업은 효과적으로 공공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180개 기업의 292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협약기업의 이용계약실적은 640건, 207억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작년부터 거래가 크게 늘었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IaaS(인프라서비스) 133억원, SaaS(SW서비스) 73억원, PaaS(플랫폼서비스) 1억6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계약건수 기준으로는 SaaS가 394건으로 가장 많고 최근 계약건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제공기업별로는 중소기업이 119억원으로 57%를 차지하고, 이어 대기업 72억원(35%), 중견기업 13억원(6%), 기타 3억원(2%) 순이다.

씨앗은 이용계약 200억원 돌파기념으로 '씨앗영상보Go, 선물받Go' 이벤트를 1일부터 12일까지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문용식 NIA 원장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등록서비스를 올해말까지 4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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