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5G 보안시장 선점할 것"

공공시장 진출 새로운 시도
전년 대비 30% 성장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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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5G 보안시장 선점할 것"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업계 강자인 포티넷코리아가 올해 공공시장 진출과 5G 보안시장 선점을 통해 전년 대비 30%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21일 포티넷코리아는 서울 대치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티넷은 지난 2002년 국내 지사 설립 이후 SMB(중견중소), 대기업 고객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산업별로 최적화된 구축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다양한 보안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사진)는 "머신러닝, 자동화와 같은 새로운 기술 및 전략을 적용한 새로운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보안 전략을 원하고 있다"며 "위협이 더욱 정교해질수록 기업들은 모든 보안 요소를 보안 플랫폼에 통합해 위협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티넷은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통합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한국을 방한한 필 쿼드 포티넷 CISO(최고정보책임자)는 "오늘날 운영되는 산업 제어 및 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 시스템과 같은 OT(운영 기술) 네트워크는 통합 시스템으로 함께 작용하도록 설계된 기기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러한 시스템 중 하나라도 오류가 발생되면 도미노 효과에 의해 시스템이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기간산업들이 생산하는 모든 자원과 서비스가 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분화된 접근 제어와 자동화된 위협 보호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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