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칼리지요양병원, BSD-2000 선택 도입으로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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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칼리지요양병원, BSD-2000 선택 도입으로 운영 활성화
여성암 환자들을 위한 병원인 씨티칼리지요양병원(원장 윤유정)은 최적의 암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고주파온열암치료기 BSD-2000 Deep Hyperthermia System을 도입하여 운영 활성화에 나선 상태라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BSD-2000 Deep Hyperthermia System은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안정청(FDA)의 승인을 받은 장비로, 온도센서를 장착한 전용 어플리케이터(Applicator)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종양부위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환자의 특성에 맞게 주파수 범위와 파워 양을 조절하여 치료할 수 있다. 국내 기존 모든 장비의 RF에너지 전달방식은 피부를 통해 RF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인데 반해 이 BSD-2000은 Radiative(방사형)방식 즉, 인체 심부에서 직접 고주파에너지를 모아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써 75-120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단방향, 양방향, 4극방향에서 원하는 위치에 전달하여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청담동 학동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씨티칼리지요양병원은 한국임상영양학회를 통해 검증된 암환자 전용 치료식 식단을 신세계푸드와 함께 제공하며 미국 암전문 트레이너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가 1:1 맞춤 운동 처방으로 수술 후 제한적일 수 있는 환자들의 몸 상태에 맞게 효과적인 운동 치료를 돕는 병원으로, 환자의 정서적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정신건강의 회복을 위한 음악치료, 미술치료, 동물매개치료, 이미용치료, 원예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에스테틱을 통해 암환자들의 건조한 피부 등의 부작용 개선 및 피로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데, 특히 혼자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기 어렵거나 움직임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신체 굴곡에 따라 체압을 분산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체공학적 모션베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의 편의와 치료환경을 위한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우나 및 족욕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윤유정 원장은 "고주파온열암치료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심부에 전달되는 열의 온도이며 그 열을 40℃ 이상의 온도로 1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으로써 몸 속 깊이 숨어있는 종양 치료에 도움이 되는 BSD-2000이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환자의 아픈 부위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까지 함께 생각하는 전인적 치료를 추구함으로써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병원, 마음까지 따뜻하게 다가설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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