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한양수자인 구리역` 내달 분양… 구리역 도보 5분 `초역세권`

왕숙천 인접 등 우수한 입지
410가구 중 162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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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한양수자인 구리역` 내달 분양… 구리역 도보 5분 `초역세권`
한양이 내달 분양하는 '한양수자인 구리역' 투시도. 한양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양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인 '한양수자인 구리역'을 오는 4월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56번지 일대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총 4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162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5세대, 84㎡ 67세대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 외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홈서비스가 적용된다. 상업시설 주차장을 제외하고 세대별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되며 지상에는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공원을 비롯해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GX클럽,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구리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새아파트로 재건축 사업추진 14년만에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구리역 초역세권에 구리초, 왕숙천이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한 만큼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한양수자인 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26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7월이다.

이상현기자 is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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