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축하메시지
"대한민국 내비게이션役 맡는 경제종합일간지로 도약하길"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2000년 문화일보 자매지로 창간된 이래 IT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고 올해 초부터 경제 종합일간지로 한 단계 도약하였습니다. 박학용 발행인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는 한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IT전문지로서의 강점을 계속 살려 나가면서 경제종합일간지의 새로운 강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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