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무역협회장, "신뢰도 높은 기사로 독자와 소통하는 언론"

  •  
  • 입력: 2019-03-03 18:51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김영주 무역협회장, "신뢰도 높은 기사로 독자와 소통하는 언론"

창간기획, 축하메시지
"대한민국 내비게이션役 맡는 경제종합일간지로 도약하길"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정보통신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IT 전문지로 태어나 어느덧 청년의 나이를 맞이했습니다.

창간 19주년을 맞는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전반을 아우르는 경제 종합 일간지로의 재편을 선포하고 명실상부한 지식 신문으로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습니다. 제조업 및 수출산업 부진, 고용 둔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요인들이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위를 점하던 IT 분야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견제와 후발주자인 중국의 궐기로 양쪽으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여러 험난한 도전에 직면해왔지만 약진의 기회와 돌파구를 찾지 못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의 위기도 제조업 혁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 분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도 이런 노력에 동참해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를 제시하고 심도 있는 분석과 전망으로 우리 기업과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초연결, 초융합, 글로벌 시대의 정보 홍수 속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날카로운 시각, 신뢰도 높은 기사로 독자와 소통하는 '국민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