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5주년 기념일 맞아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
11년째 이어온 경영층의 봉사활동 솔선수범
11년째 이어온 경영층의 봉사활동 솔선수범
아주캐피탈이 21일 창립 25주년 기념일을 맞아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춘원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빈곤 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박춘원 아주캐피탈 사장은 "직원들이 이웃들의 행복에 관심을 갖고 도움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아주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박춘원 아주캐피탈 사장(왼쪽 두 번째)과 임원진들이 거동이 불편한 빈곤 노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제공.
이날 박춘원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빈곤 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박춘원 아주캐피탈 사장은 "직원들이 이웃들의 행복에 관심을 갖고 도움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아주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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